2008년 10월 18일
뒤늦은 여름휴가 [제주도]
그 동안의 노고를 치하하는 의미에서
회사에서 제주도 여행티켓이 나왔다.
비행기티켓과 약간의 여행비용... 왠떡이냐~
문제는 전 팀원이 한꺼번에 갈 수 없기에
일정이 갑작스레 잡혔다는 거...
그래서 특별한 준비 없이 그냥 일단 날아갔다~
공항앞에서..
사실 둘 다 제주도는 처음이었다.
공항에서 미리 예약해둔 차를 렌트하고,
마찬가지로 미리 예약해둔 펜션에 갔으나 아직 체크인 시간이 안됐다 하여,
일단 밥 먹으러 밖으로 나왔다가 또 한 컷~
사진은 안찍었으나, 점심은 해물뚝배기와 전복뚝배기~
맛있었지만 가격을 생각하면 맛없음..
짐 풀고 나선 첫 목적지는 펜션에서 멀지 않은 여미지 식물원..
남쪽에 위치한 중문관광단지 내의 펜션을 잡았다.
그리 특별할 건 없었으나, 제주도라는 것 하나로도 큰 의미가 있었다.
비슷비슷한 정원의 연속이라 살짝 지루..



중간에 기념품 코너에서 급조한 만원짜리 썬그라스 ~
"백설공주와 일곱난장이가 사는 집입니다~"
뒤에 살짝 보이는 처자가 백설공주~
식물원 내에 있는 전망 엘리베이터를 타고 오르면,
제주도를 한눈에..는 아니고 암튼 바다까지 보인다. 아~ 조오타~~
두번째 간 곳은~
주상절리 해변.
단지 화산활동 후 용암이 녹으면서 이런 형상이 생겨난다니..
누가 과학적으로 설명좀...
주상절리를 한바퀴 돌고 나오는 길이다.
휴가를 실감한다.
삼각대를 챙기긴 했으나, 펜션 현관에 두고온 관계로
지나가는 아주머니에게 사진 촬영을 요청..
내가 원한 구도는 이게 아니고,
요런 구도였다. 소라 껍데기가 전부 보이는..
아줌마랑 애기들 사진은 이렇게 잘 찍어 줬다구요~~
첫날의 저녁은 상당히 럭셔리 했다~
사실은 가격을 제대로 생각 안하고 들어갔...
다금바리...는 아니고, 참돔이다. 쯔끼다시(표준어가 뭐지?)로 전복이 막 나온다 @.@
인당 6만원이었으나, 계산 직전에 렌트카 회사에서 준 안내책자에서
마침 10%할인 쿠폰을 찾아내었다. --v 뭐, 그래도 비쌈..
사실 가격을 미리 알았더라면 절대 안들어갔을 것이다...
둘째날 아침..
어제 저녁 럭셔리하게 과소비한 결과이다.--;
배만 부르면 그게 그것 아니냐라는 생각으로 애써 위로하며
두째날의 관광을 시작.
소인국테마파크이다.
예전 아인스월드도 대낮에 보면 어설픈 감이 없지 않았는데,
여기는 어설픈 정도가 아니라 발로 만들었나 싶은 생각이 들 정도였다.
소인국테마파크인데 실물보다 훨씬 큰 달마시안이라니...--;
대체 누구의 센스냐.
오늘은 잊지 않고, 삼각대를 챙겼다.
이런 종류의 테마파크 건물들은 대개가 비슷비슷하다.
역시 불국사는 빠지지 않는다.
파리의 에펠탑 역시도 없으면 허전할꺼고..
아침도 좀 거하게 먹을껄~ 하고 후회하는 중..
하트도 함 만들어 주고~

그나마, 아인스월드의 파르테논 신전은,
밤에 조명좀 받으면 그림이 좀 나왔단 말이다!!!
햇살이 너무 강렬하여 노출과다. 그나마 살짝 레벨링~
이거 꼭 해보고 싶었다.
아저씨들~ 한곡 땡겨주세여.
이번 휴가때 렌트한 자동차...는 아니고.
이런 디쟈인으로 소형차 한대만 나오면 바로 살텐데..
물론 가격은 크기에 비례하게만 나와주세여!
그리고, 이번 여행에서 울트라맨과 친구 먹고 왔다.
사실 이번 여행의 렌트카는 바로 이넘!!
..도 아니다.
집에 비해 스머프들의 사이즈가 너무 작다. 저 문을 어떻게 여냐?
좀 생각좀 하고 만들도록!!
역시 제주도 여행이 처음이라는 슈렉 가족을 만나 한컷~
애기들은 두고 오셨삼??
중간에 오설록박물관앞의 녹차밭에 들렀다.

그 다음 방문지는~
노아의 방주??
산방산이 내려다보고 있는 곳의 하멜박물관.
배의 내부에 들어가보면,
하멜이 일본에 가던 중 풍랑으로 제주도에 표류하게 되면서
나중에 표류기를 통해 네델란드에 조선을 알리게 된
역사를 기록해 놓은 여러 자료들이 전시되어 있다.
바로 요넘을 타고 왔단 말~
뒤에 보이는 넘이 산방산이고, 그 아래에 산사가 있으나
시간관계상 거기는 가지 않았다.
실제로 아래서 바라보면 어찌 저런게 생겨났나 참으로 신기하다.
말도 한번 타보고...
후경이는 말타는게 무섭다는 이유로,
그냥 저렇게 만지는 것으로 만족했다.
바로 이 아저씨가 하멜~
바로옆으로, 용머리 해안을 한바퀴 돌 수 있도록 되어 있다.
이런 식으로 해안을 한바퀴 도는 것~
중간중간에 할머니들이 해산물을 즉석해서 썰어주기도 한다.
쐬주와 함꼐~
바닷물이 빠진때 인지라, 중간에 이런 물웅덩이도 있다.
꽤 깊으면서 물고기들도 제법 보인다.
단층방향을 보건데,
뒤에 두 덩어리는 위에서부터 무너져 떨어진 듯~
마지막 관문이다~ 저리로 올라가면 끝.
다 올라와서 또 한장~
올라오니 어느덧 해가 뉘엿뉘엿 져물어가고 있다.
이곳은, 성문화 박물관. 당연 19금이다.
최초 러브랜드라는 성인전용 테마공원이 생겨서 히트를 치니
비슷비슷한 것들이 자꾸 생겨난다.
들어가기 전, 조각앞에서 몇컷~

진짜 별거 없다. 인당 9천원인데 정말 돈 아깝다.
그냥 이러고 놀았다.
저녁을 먹기 전,
롯데호텔에 괜찮은 산책로가 있다는 얘기를 들은지라
찾아갔드랬다.
으례 찍는 풍차..
실은, 저녁식사 전인데,
산책로 옆에서 인당 5만원이 넘은 야외뷔페가 있더랬다.
첫날의 과소비(?)로 인해 허리띠를 졸라매기로 했기에
냄새만 맡고 그냥 나옴.
나중에 꼭 롯데호텔 묶으면서 뷔페 사주기로 약속함~
세째날이 밝았다.
마라도 가는 유람선을 타러 가는 길에,
경치가 좋아서 차를 잠깐 세우고 해변을 거닐어 봄.
역시, 이런 것도 해보는거다.
유람선 매표소에서 표를 끊고,
배타기 전까지 약간 시간이 남아서 주변 구경에 나섬.
이러고 놀다가,
배가 와서 드디어 승선~
그러고보니, 어제 갔던 산방산이 또 보인다.
상쾌한 바닷바람을 맞으며 마라도 가는 길은
상쾌함 그 자체~
드디어 마라도가 보인다.
배에서 내려서 바로 한장 찍고,
이 시점에서 카트를 빌려주는 아저씨가 와서
저 위에 가면 더 좋은 곳이 많으니 얼른 올라가라며
카트 빌릴 것을 권함.
사전에 마라도에 가면 왠만하면 카트를 빌려 한바퀴 도는게 낫다는 말을 들었기에
거금 2만원을 주고 빌림.
대여하고나서, 낑낑대며 자전거를 타고 다니는 사람들을 보며
카트를 빌린게 잘한 것이라고 생각했다.
헥헥되느라 주변 경치는 커녕 저녁에 끙끙 앓아 눕게 생겼더라..
바닷바람 맞으며 슬슬 돌다가,
경치가 좋은 곳이 나오면 카트 세우고 사진을 열심히 찍었다.
마라도는 어디가나 사진 하나는 기막히게 나옴~
파란 하늘, 푸른 바다, 바닷바람에 흔들리는 갈대..
역시 삼각대가 빛을 발하고..

특이한 모양의 자그마한 성당도 있다.
뒤편으로 고기잡이 배들이 모여서 고기를 잡고 있다.
조쿠나~ 날아가자~~

강압에 의한 포즈다..
마라도 만세~~!
조그만 분교도 있었다.
수업중인지, 아무도 없고 조용하기 그지 없었다.
마라도에도 자장면집이 있다.
그것도 두개나.. 둘다 서로 원조라고 우기고 있다.
저기서 해물 자장면을 먹으려 했으나,
다음 배를 타고 나가야 했기에 다음을 기약하고 패스~


카트 반납하고, 배가 오기 전 마지막으로 한장~
실은 저 시점에서 내 모자와 썬그라스를
마라도 어딘가에 두고 온 사실을 알고 마음 상함..
그래도 카메라만 들이대면 웃.는.다~~
저 배가 우리를 실어나른다.
중간에 잠깐 펜션에 들렀다.
이 넘들은 길고양이인데, 펜션에서 서식하는 듯 하다.
바베큐장을 뒤져 먹었는지 두놈 다 주둥이 부근이 시커멓다 -_-;
다음 방문지는 석부작테마공원.
석부작이란, 현무암에 자생하는 식물을 붙여 키우는 일종의 분재.
무슨 열매인지 모르겠으나, 이뻐서 한컷~
쌩뚱맞게도, 겁나게 큰 호박을 저렇게 넣어놓고 있었다..
제주도이니 만큼, 공원 전체에 걸쳐 저런 감귤나무가 있다.
참고로, 제주도 귤은 역시 정말로 맛있었다.
단지, 산지임에도 불구하고 값이 상당하다.


그냥 이런 곳을 한바퀴 도는 것이다.
햇살이 사실 너무 쟁하고 따갑긴 했다.
아~ 조금 지친다. 그지?
그다음 코스인 천제연 폭포 가는 길에,
혼자 있는 원앙 발견~ 원앙은 확실히 세트로 있어야 제맛인게다.
먹이를 노리고 꼼짝않고 있는 황새? 도 있다.
몰상식한 아줌씨들이 돌을 던져 깨우기 전에 오리 한쌍도 찍고.
드디어 폭포 도착~
사람이 오지게 많아서 사진을 줄서서 찍어야 한다.
삼각대 가지고 갔으나, 세우고 세팅할 시간 없음.
옆의 다른 커플이랑 번갈아 찍어주었다.
돌아가는 길~
참, 이넘이 바로 3박4일간 발이 되어준 토스카...좋다.
오늘의 마지막 코스, 외돌개 가는 길.
정작 외돌개 앞에서 빠떼리 앵꼬 --; 이뭥미~
오늘 일정은 쫑~
마지막 네째날, 일찌감치 체크아웃하고 부지런히 돌아다니는게 계획이었으나
꼼지락 거리다가 10시 조금 넘어서 펜션을 나섬.
첫번째 일정은, '선녀와 나무꾼'이라는 이름의 테마파크.
이런 식의 그때를 아십니까,류의 미니어쳐도 있고

옛날 고향집을 꾸며놓기도 했다.
어릴적 기억이 새록새록~
진짜 냄새가 나는 듯~
마침 이 사진 올리는 시점에서 방귀를 뀌어서 그런거 절대 아니다.
반장, 부반장~
아 이거 너무 잘 어울리는거 아녀.
중간에, 오르막으로 굴러올라 가는 듯 보인다는 도깨비 도로에 가봤으나
어느쪽이 오르막인지도 모르겠고, 그게 신기한지도 잘 몰랐드랬다. --;
이제 마지막 일정, 공항에서 10분내 거리에 있는, 그 유명한 용두암.
저거 보러 잠깐 오다가 렌트카의 범퍼를 살짝 긁어먹어서 쌩돈 나갔다. 아, 진짜 짜증~!!
정신없이 돌아다니다 보니, 3박4일이 후딱 지나갔다..
사전에 대략 계획을 세우고 갔으나 택도없...
사전 예약을 하면 할인을 해준다하기에
미리 끊어놓은 각종 입장권을 다 쓰지 못했다. 물론 그대로 환불은 해준다.
동쪽, 특히 우도는 근처도 가보지 못했다..
조금 더 보태면 중국이나 동남아 여행을 할 수 있는게 사실이지만,
생각보다 볼 것도 많고 사람들도 많지 않아 좋았다. (비수기여서 그런가..)
단지 물가는 정말 비싸다. 특히 먹는게 너무 비싸염 ㅜㅠ
그래도 꼭 다시 한번 와야지! 좀 더 여유를 가지고 말이지~
회사에서 제주도 여행티켓이 나왔다.
비행기티켓과 약간의 여행비용... 왠떡이냐~
문제는 전 팀원이 한꺼번에 갈 수 없기에
일정이 갑작스레 잡혔다는 거...
그래서 특별한 준비 없이 그냥 일단 날아갔다~
공항앞에서..
사실 둘 다 제주도는 처음이었다.

마찬가지로 미리 예약해둔 펜션에 갔으나 아직 체크인 시간이 안됐다 하여,
일단 밥 먹으러 밖으로 나왔다가 또 한 컷~
사진은 안찍었으나, 점심은 해물뚝배기와 전복뚝배기~
맛있었지만 가격을 생각하면 맛없음..

남쪽에 위치한 중문관광단지 내의 펜션을 잡았다.

비슷비슷한 정원의 연속이라 살짝 지루..





뒤에 살짝 보이는 처자가 백설공주~

제주도를 한눈에..는 아니고 암튼 바다까지 보인다. 아~ 조오타~~



누가 과학적으로 설명좀...

휴가를 실감한다.

지나가는 아주머니에게 사진 촬영을 요청..
내가 원한 구도는 이게 아니고,

아줌마랑 애기들 사진은 이렇게 잘 찍어 줬다구요~~

사실은 가격을 제대로 생각 안하고 들어갔...

인당 6만원이었으나, 계산 직전에 렌트카 회사에서 준 안내책자에서
마침 10%할인 쿠폰을 찾아내었다. --v 뭐, 그래도 비쌈..
사실 가격을 미리 알았더라면 절대 안들어갔을 것이다...

어제 저녁 럭셔리하게 과소비한 결과이다.--;

두째날의 관광을 시작.
소인국테마파크이다.
예전 아인스월드도 대낮에 보면 어설픈 감이 없지 않았는데,
여기는 어설픈 정도가 아니라 발로 만들었나 싶은 생각이 들 정도였다.

대체 누구의 센스냐.


역시 불국사는 빠지지 않는다.





밤에 조명좀 받으면 그림이 좀 나왔단 말이다!!!




이런 디쟈인으로 소형차 한대만 나오면 바로 살텐데..
물론 가격은 크기에 비례하게만 나와주세여!


..도 아니다.

좀 생각좀 하고 만들도록!!

애기들은 두고 오셨삼??



노아의 방주??

배의 내부에 들어가보면,
하멜이 일본에 가던 중 풍랑으로 제주도에 표류하게 되면서
나중에 표류기를 통해 네델란드에 조선을 알리게 된
역사를 기록해 놓은 여러 자료들이 전시되어 있다.


시간관계상 거기는 가지 않았다.
실제로 아래서 바라보면 어찌 저런게 생겨났나 참으로 신기하다.


그냥 저렇게 만지는 것으로 만족했다.



중간중간에 할머니들이 해산물을 즉석해서 썰어주기도 한다.
쐬주와 함꼐~

꽤 깊으면서 물고기들도 제법 보인다.

뒤에 두 덩어리는 위에서부터 무너져 떨어진 듯~




최초 러브랜드라는 성인전용 테마공원이 생겨서 히트를 치니
비슷비슷한 것들이 자꾸 생겨난다.



그냥 이러고 놀았다.

롯데호텔에 괜찮은 산책로가 있다는 얘기를 들은지라
찾아갔드랬다.

실은, 저녁식사 전인데,
산책로 옆에서 인당 5만원이 넘은 야외뷔페가 있더랬다.
첫날의 과소비(?)로 인해 허리띠를 졸라매기로 했기에
냄새만 맡고 그냥 나옴.
나중에 꼭 롯데호텔 묶으면서 뷔페 사주기로 약속함~


경치가 좋아서 차를 잠깐 세우고 해변을 거닐어 봄.


배타기 전까지 약간 시간이 남아서 주변 구경에 나섬.




상쾌함 그 자체~


이 시점에서 카트를 빌려주는 아저씨가 와서
저 위에 가면 더 좋은 곳이 많으니 얼른 올라가라며
카트 빌릴 것을 권함.

거금 2만원을 주고 빌림.
대여하고나서, 낑낑대며 자전거를 타고 다니는 사람들을 보며
카트를 빌린게 잘한 것이라고 생각했다.
헥헥되느라 주변 경치는 커녕 저녁에 끙끙 앓아 눕게 생겼더라..

경치가 좋은 곳이 나오면 카트 세우고 사진을 열심히 찍었다.
마라도는 어디가나 사진 하나는 기막히게 나옴~
파란 하늘, 푸른 바다, 바닷바람에 흔들리는 갈대..









수업중인지, 아무도 없고 조용하기 그지 없었다.

그것도 두개나.. 둘다 서로 원조라고 우기고 있다.
저기서 해물 자장면을 먹으려 했으나,
다음 배를 타고 나가야 했기에 다음을 기약하고 패스~



실은 저 시점에서 내 모자와 썬그라스를
마라도 어딘가에 두고 온 사실을 알고 마음 상함..
그래도 카메라만 들이대면 웃.는.다~~



바베큐장을 뒤져 먹었는지 두놈 다 주둥이 부근이 시커멓다 -_-;

석부작이란, 현무암에 자생하는 식물을 붙여 키우는 일종의 분재.



참고로, 제주도 귤은 역시 정말로 맛있었다.
단지, 산지임에도 불구하고 값이 상당하다.



햇살이 사실 너무 쟁하고 따갑긴 했다.


혼자 있는 원앙 발견~ 원앙은 확실히 세트로 있어야 제맛인게다.



사람이 오지게 많아서 사진을 줄서서 찍어야 한다.
삼각대 가지고 갔으나, 세우고 세팅할 시간 없음.
옆의 다른 커플이랑 번갈아 찍어주었다.




오늘 일정은 쫑~

꼼지락 거리다가 10시 조금 넘어서 펜션을 나섬.
첫번째 일정은, '선녀와 나무꾼'이라는 이름의 테마파크.



어릴적 기억이 새록새록~

마침 이 사진 올리는 시점에서 방귀를 뀌어서 그런거 절대 아니다.

아 이거 너무 잘 어울리는거 아녀.

어느쪽이 오르막인지도 모르겠고, 그게 신기한지도 잘 몰랐드랬다. --;
이제 마지막 일정, 공항에서 10분내 거리에 있는, 그 유명한 용두암.
저거 보러 잠깐 오다가 렌트카의 범퍼를 살짝 긁어먹어서 쌩돈 나갔다. 아, 진짜 짜증~!!

사전에 대략 계획을 세우고 갔으나 택도없...
사전 예약을 하면 할인을 해준다하기에
미리 끊어놓은 각종 입장권을 다 쓰지 못했다. 물론 그대로 환불은 해준다.
동쪽, 특히 우도는 근처도 가보지 못했다..
조금 더 보태면 중국이나 동남아 여행을 할 수 있는게 사실이지만,
생각보다 볼 것도 많고 사람들도 많지 않아 좋았다. (비수기여서 그런가..)
단지 물가는 정말 비싸다. 특히 먹는게 너무 비싸염 ㅜㅠ
그래도 꼭 다시 한번 와야지! 좀 더 여유를 가지고 말이지~
# by | 2008/10/18 13:17 | 아무거나 끄적끄적~ | 트랙백 | 덧글(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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